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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종서와 장윤주가 우정을 뽐냈다.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옅은 미소 속 매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끈다. 이어 전종서는 장윤주에 폭 안겨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현실 절친의 모습이었다.
또한 두 사람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일상도 화보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전종서와 장윤주는 짧은 의상을 입고 완벽한 비율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장윤주는 "빠르시네요"라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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