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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장우가 또 요요가 왔다며 살찐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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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장우가 73kg였던 3년 전 모습이 나오자 "이렇게 말랐었나?"라며 모두가 깜짝 놀랐다. 현재 몸무게는 94.9kg였다. 이장우는 "요요가 왔다. 건강하게 쪘다"라며 웃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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