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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제니가 시골 소녀가 되어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모습이 JTBC 예능 프로그램
한편, 제니는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 젤라토를 사 먹으며 데뷔 후 처음으로 느끼는 자유를 만끽했다. 시골 소녀로 변신한 월드스타 제니는 "이게 얼마 만에 느끼는 자유인지 모르겠다"며 감동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리아의 집 벽에 걸린 그림들에 얽힌 특별한 사연도 공개된다. 동물과의 연결 고리와 제니를 울컥하게 만든 이탈리아 엄마와의 대화가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