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후배 개그맨 강재준의 아들을 품에 안고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조혜련은 "진짜 강재준이다! 90일 된 깡총이 강현조 만나다~ 날 보고 웃어주는 현조!"라고 전했다. 이어 "하루 종일 현조만 봐도 행복할 듯! 집에 돌아가는데 오른쪽 어깨 현조의 향기가~~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결혼 7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