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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편의 반대에 눈물을 흘렸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해 연말에도 탈색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던 바 있고, 그는 "컬러는 좋은데 염색은 귀찮다"라며 2주마다 리터치가 필요한 염색 머리를 몇 달간 유지하는 것에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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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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