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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영애가 엄청난 김장 스케일을 자랑했다.
특히 산처럼 쌓인 배추는 족히 100포기는 넘을 듯 보여 엄청난 김장 스케일이 눈길을 끌었다.
'은수 좋은 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우연히 길에서 마약을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스릴러다.
또한 이영애는 내년 초 방영 예정인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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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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