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혜교가 가수 강민경과 행복한 생일 파티를 했다.
22일 송혜교는 지인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981년 11월 22일 생으로 이날 4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송혜교는 화장기 없는 민낯, 캐주얼한 옷차림으로도 화사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지인들에게 받은 케이크에 둘러싸여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감에 젖은 모습이다.
|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