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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다섯째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특히 '김도윤 목욕 손잡이 고장 수리'이라고 커다랗게 적힌 글씨가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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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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