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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영화 '러브레터' 주인공 일본 배우 겸 가수 나카야마 미호가 사망했다.
6일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나카야마는 도쿄 시부야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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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일본 현지는 물론 한국 팬들도 충격에 빠졌다. '러브레터'가 2025년 1월 1일, 30주년 기념 재개봉을 앞두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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