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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흑백요리사' 셰프 중에 에드워드 리 셰프를 가장 존경해."
미국 톡파원은 백악관 국빈 만찬 셰프이자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시즌 8' 우승,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준우승으로 화제가 된 에드워드 리 셰프의 신상 레스토랑을 찾는다. 이곳은 일반 파인다이닝 식당과는 달리 손님들이 직접 이동하면서 음식을 즐기는 시스템을 갖고 있어 더욱 흥미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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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