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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하얼빈'이 개봉 이틀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의 봄'(오프닝: 21만 9445명), '파묘'(오프닝: 33만 6129) 등 최근 한국 영화 천만 관객 이상 흥행작들의 오프닝 스코어도 제쳤다. '하얼빈'은 역대급 오프닝 박스오피스와 더불어 예매율 역시 압도적 1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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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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