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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테이크가 1인분에 5천원이라고?"
장신영은 본격 요리 전 소고기 손질에 돌입했다. 전문 기술이 없으면 쉽지 않은 소고기 손질이지만 장신영은 쌍칼을 장착, 능숙하게 칼질을 시작했다. 장신영은 "저도 너튜브를 보면서 배운 건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라며 중간중간 소고기 손질 꿀팁도 소개했다. 그렇게 몇 번의 칼질 후 거대한 소고기 두 덩이는 결에 따라 스테이크용, 국거리용, 반찬용으로 깔끔하게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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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