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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천록담을 울린 깜짝 인물이 등장해 뭉클함을 선사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천록담과 이 스승은 '미스터트롯3' 경연 이전부터 인연을 이어온 사이로, 둘의 남다른 교감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촉촉하게 적실 전망이다.
천록담은 "25년 추억이 스쳐갔다"며 눈물에 젖은 회상담을 전해, 과연 두 사람이 어떤 특별한 사연을 품고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