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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독일에서 아들 이시안(대박이)과 추억을 만들었다.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 씨는 "가족과 함께한 뮌헨여행. 이 행복한 순간들 한순간도 잊지 말고 오래오래 기억하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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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수진 씨는 지난달 28일 "다 잊고 잠시 떠나자"라며 독일로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은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가족이 독일로 향한 이유는 아빠 이동국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이수진은 "Gatorade 5v5 3년째 도전, 올해는 우승 가즈아"라며 이동국FC가 참가하는 '2025 GATORADE 5v5 GLOBAL FINALS' 대회가 열리는 독일 뮌헨 현지 응원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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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