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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정난이 부친상을 당했다.
끝으로 김정난은 "거기에선 매일매일이 감동이고 행복하기를. 아빠 잘 가.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 사랑하고 한평생 정말 폭싹 속았수다"라며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버님 이제 천국에서 행복하시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난씨 힘내세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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