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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고현정 얼굴 클로즈업도 굴욕 無…건강 되찾고 열일 "조금 바쁜 날"
사진 속에는 나래이션 등을 녹음 중인 고현정의 녹음 모습과 잔망진 포즈와 손에 핸드폰을 들고 무언가 논의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팬들은 "너무 무리 하지 말라"며 건강 상태를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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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현정은 큰 수술 이후 사망설까지 도는 상황 속에 마음 고생을 하기도 했다. 이에 고현정은 지난 3일 자신의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의 사망설을 전해 듣고 "진짜 그런 게 있었냐. 쇼크"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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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현정은 올해 하반기 SBS 드라마 '사마귀'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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