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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하늬, 슬쩍 보이는 D라인…팔꿈치 상처에 '걱정 가득'

이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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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6-11 06:10


'둘째 임신' 이하늬, 슬쩍 보이는 D라인…팔꿈치 상처에 '걱정 가득'

'둘째 임신' 이하늬, 슬쩍 보이는 D라인…팔꿈치 상처에 '걱정 가득'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하늬가 둘째 임신 중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0일 "북미 한국영화 최대관객 영화이자 한국 순수 기술의 10년이라는 세월이 녹아진 애니메이션 '킹스 오브 킹즈'가 7월 대개봉합니다. 다른 멋진 배우님들과 함께 저는 캐서린과 마리아, 천사 역할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했습니다. 많은 관람 부탁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하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는 편안한 흰색 셔츠 차림으로 더빙을 수월하게 마친 모습.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이하늬의 슬쩍 보이는 D라인이 눈길을 모은다. 그러나 이와 함께 이하늬의 팔꿈치에는 빨갛게 상처가 나있어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팬들은 "팔꿈치는 왜 그러냐"며 이하늬가 다친 것은 아닌지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배우 이하늬는 2021년 12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이듬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3년 만인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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