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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하늬가 둘째 임신 중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이하늬의 슬쩍 보이는 D라인이 눈길을 모은다. 그러나 이와 함께 이하늬의 팔꿈치에는 빨갛게 상처가 나있어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팬들은 "팔꿈치는 왜 그러냐"며 이하늬가 다친 것은 아닌지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배우 이하늬는 2021년 12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이듬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3년 만인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