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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유치원 행사에 참석해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커리어 위크'는 유치원 교사나 학부모가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 아이들이 직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이에 박진영은 유치원에 다니는 두 딸의 아빠로서 행사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이 자신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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