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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환승연애3' 김광태가 사이선과 초밀착 스킨십을 선보인다.
김광태와 사이선은 두 번째 썸 투어 답게 음식 한입 공유는 물론 초밀착 스킨십까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이선은 김광태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바로 알아채더니 "오빠가 사주시는 거예요?"라며 오빠 플러팅을 해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더욱 친밀해진 두 사람은 서로의 빵을 서로에게 먹여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이 모습을 지켜본 권율은 "서로가 잘 챙겨준다"며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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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