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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잠옷 패션' 공항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의 곁에는 다수의 캐리어와 '농심' 광고가 붙은 공항 카트가 놓여 있어, 공항에서의 일상적인 순간을 꾸밈없이 담아냈다.
팬들은 "야노시호에게 혼날 거 같다", "이게 바로 진짜 아조씨 간지", "패션도 격투기처럼 압도적이다", "추블리니까 가능한 룩"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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