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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만삭 같은 D라인을 자랑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핑크색 임부복을 입고 해변가를 걷거나, 모래사장에 쌍둥이 태명을 적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임신 2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만삭처럼 도드라진 D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김지혜는 "사실 배도 무겁고 조금만 걸어도 숨차고 화장실을 몇번을 가는지 모르겠지만, 힘든것보다 행복한게 훨씬커서 힘든게 기억이 잘 안난다"라며 "임신동지들 우리 힘내보자"며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