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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유튜버 박위, 가수 송지은 부부가 똑 닮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송지은은 "오빠랑 첫 부부 프로필 사진. 너무 행복했다"라며 부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재활로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등 몸이 회복돼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지은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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