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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유영이 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 배우 임지연이 "아이고 이뻐라 천사네"라며 댓글을 남겼고, 이유영은 "아기는 정말 천사임"이라고 화답했다. 또 한 지인이 "진짜 이쁘다 아기"라고 하자, "넘 이쁨 정말"이라며 엄마다운 애정을 드러냈다.
"유영이가 유영이를 낳았네"라는 댓글에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아빠 똑…"이라며 딸이 남편을 닮았다는 귀여운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별도의 결혼식은 치르지 않았다. 같은 해 8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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