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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새신랑 코요태 김종민이 결혼 후 첫 외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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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을 앞두고 김종민은 "결혼을 하고 나니, 책임감이 생기더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이에 신지도 "결혼하고 나서 뭔가 주도적으로 하려는 모습이 생겼다"며 "평소라면 불안하겠지만, 오늘은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처음으로 김종민을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결혼 후 달라진 새신랑 코요태 김종민의 리더 도전기는 오는 6월 16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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