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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럭셔리한 유럽 신혼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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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피렌체로 향한 남보라는 "또 좋다. 여행을 계속 해야겠다. 로마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더 분위기 있다"고 만족해했다. 이어 남보라는 남편과 우피치 미술관 투어를 하며 우아한 신혼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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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보라는 럭셔리한 숙소 내부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남보라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며 제대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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