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정주리는 "부끄럽지만 오랜만에 받아본 상이라 자랑해 본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예쁜 웃음 잘 지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7년 둘째, 2019년 셋째, 2022년 넷째 아들을 차례로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다섯째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