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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이 무한 매력을 발산해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문샤넬은 또한 선배들과 서로의 곡 챌린지 댄스에 도전했는데 그중에서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Abracadabra' 댄스로 끼를 발산, 나르샤와의 합동 무대로 선후배 케미까지 뽐내며 교실에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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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샤넬은 이어진 여왕 피구 게임에서 어린 시절 축구 선수 출신다운 수준급의 트래핑 실력으로 상대 팀의 기선을 제압하는 것은 물론 피구 게임에서 여왕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팀의 승리를 이끄는 등 그야말로 맹활약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