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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김동현)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김동현 해병으로서, 래퍼 그리로서, 항상 응원할게!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전했다.
영상에서 김동현은 까맣게 그을린 피부와 의상 속 숨겨진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놀드 리와 악수를 한 후 한 티셔츠에 사인을 하는 모습이다. 사인에는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