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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난데없는 AI 포토샵 논란에 휘말렸다.
강민경은 15일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무대에 올랐다. 강민경은 공연을 앞두고 "며칠 전 바닷가에서 오래 촬영한 후 몸이 이상하더니 급성 기관지염에 걸렸다. 며칠간 몸살로 고생했고 지금은 몸이 괜찮지만 기침과 콧소리 같은 감기 후유증이 남아있다"며 수액을 맞는 모습을 공개해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나 무사히 무대를 마무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