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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한국 학교 일일 견학에 나선다.
준수가 가져온 실내화까지 신고 학교에 들어간 사랑이. 복도에는 사랑이를 환영하는 레드카펫이 깔려 있었는데. 열띤 환호 속에 선글라스를 끼고 슈퍼스타처럼 등장한 사랑이는 언니, 오빠들 앞에서 자기소개까지 무사히 한다. 시작부터 심상치 않아 보이는 예고생 사랑이의 활약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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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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