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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준영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다른 흑백톤의 이미지에서는 블랙 가죽 재킷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모습이다. 한층 짙어진 남성미와 카리스마가 극대화되며 묵직한 아우라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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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은 올해 2월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를 시작으로 3월 '폭싹 속았수다', 4월 '약한영웅 Class 2'와 '24시 헬스클럽'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세 중의 대세'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오는 7월에는 단독 팬미팅 '2025 이준영 팬미팅 '신 바이 준영''(2025 LEE JUN YOUNG FANMEETING 'Scene by JUN YOUNG')을 앞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