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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망의 300회를 맞이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출연진을 공개 모집한다.
'유 퀴즈' 제작진은 "유 퀴즈'가 300회까지 오래 사랑받을 수 있었던 건 지금껏 꾸준히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전국 각지의 모든 자기님들 덕분"이라고 300회 주인공을 공개 모집하는 배경을 밝히며 "입담으로 큰 자기 잇몸 웃음을 책임질 웃수저부터 감동 스토리로 아기자기를 울릴 자신 있는 분까지, '유 퀴즈'에 꼭 소개하고 싶은 자기님이 있다면 추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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