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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아기와 함께 한 육아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민낯에 수수한 차림으로 아기 옆에 누워 잠든 모습.
아기 해이는 부드러운 인형 베개에 기대어 곤히 자고 있고, 손담비는 아이의 손을 잡은 채 함께 누워있다.
누리꾼들은 "육아의 진심이 느껴진다", "해이도 너무 예쁘고 손담비도 감동이에요", "진짜 엄마 미소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손담비는 최근 유튜브와 SNS를 통해 신생아 육아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