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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구 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에 대한 보복 협박을 한 혐의를 받던 홍모 씨가 징역 1년의 유죄 판결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덧붙여 "이번 사건으로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하다.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아온 김요한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6-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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