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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포미닛이 불화설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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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남지현은 멤버들에게 꽃다발과 카드를 보냈다.
현아는 18일 "우리 참 예뻤다. 소중해"라며 남지현으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과 과거 포미닛 활동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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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지현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다시 뭉친 모습을 보이면서 포미닛의 재결합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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