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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한채아는 남편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고, 남편은 그런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의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한채아는 혼자 촬영한 사진도 공유, 이때 자연스러운 모습도 화보를 연상케 하며 여배우 포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