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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2022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빈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아내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아내 손예진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박수를 받았다.
임신과 출산 이후 휴식을 이어왔던 손예진은 최근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의 촬영을 마쳤고, 넷플릭스 '스캔들'의 출연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