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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오랜만에 찾아온 크론병 복통을 언급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크론병으로 소장이 너무 좁아져 60cm를 잘라냈다. 크론병을 중학교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30대 후반에 발견했다. 중학교 때 원인 모를 설사, 복통이 있었는데 그게 시작이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결혼, 슬하에 3명의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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