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현역급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남편 엄태웅은 유하 감독이 첫 드라마 연출에 도전한 '아이 킬 유'에 출연했다. '아이 킬 유'는 내달 22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