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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의 건강상태를 걱정했다.
요도 입구에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보이는데, 이 모양이 시간이 지나 커진다면 종괴일 가능성이 있다고. 담당의는 "작년에는 없었다. 또 작은 결석들이 방광 벽에 붙어있는데, 방광이 차 있을 때 돌아다니는건지 이것도 체크해야 한다. 방광이 꽉 차있을 때 깨끗하다는 소견이 나오면 걱정을 안 해도 된다. 한 달 내에 재검사를 해야 한다. 위치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종괴가 아니길 바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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