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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종국이 이삿짐센터 없이 혼자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세찬이 "그럼 냉장고도 혼자 드는 거냐"고 묻자 김종국은 "진짜 마선호(보디빌더)를 부를까 생각 중"이라며 "이사 갈 집이 너무 코앞이라 센터 부르기도 애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 빌라인 '논현 아펠바움 2차' 전용 243㎡를 6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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