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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어머니가 현재 찜질방 매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시영이 촬영 중 목격한 명장면 = 정상훈의 숨겨진 매력'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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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엄마한테 '그만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안 한다. 나이 드신 분들은 일 갑자기 일을 그만두면 확 늙는다고 하더라. 저도 신기하다. 아직까지 엄마가 하고 있다는 게"라며 웃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뒀지만 지난 3월 이혼했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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