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10기에 출연했던 최모 씨(방송명 정숙)가 택시 승차 시비 끝에 다른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최씨는 '나는 SOLO' 10기 출연자로 알려졌으며 과거 자선 경매에서 가품을 명품으로 속여 판매한 의혹으로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