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김준호의 예비신부이자 개그맨 김지민이 연인의 사랑꾼 행보를 자랑했다.
이에 김지민의 절친 황보라는 "한잔 했나봐"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사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