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장도연 맞아? 카리스마 여배우 포스 매거진 화보 장식
|
화보 속 장도연은 키 174cm의 훤칠한 신장과 작은 얼굴을 과시하며 어느 여배우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비주얼을 보여줬다.
|
|
올해 장도연은 배우 구교환과 함께 이옥섭 감독의 영화 '너의 나라' 촬영을 마쳤다. 여배우에 도전한 것이다.
장도연은 "계속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해봤다. 연기를 통해 몰랐던 재미를 알게 된 건 큰 행운이고 영광스럽지만, 그렇다고 '용기가 생겨서 또 해봐야지'란 생각은 아직 없다. '장도연, 차기작 기다려'라고고 헤드라인 떴는데 아무도 콜을 안 해도 웃기지 않냐"고 미소지었다.
|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