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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최윤라가 엄마가 된다.
끝으로 "다시 한번 최윤라에게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감사드리며,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린 최윤라는 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응원을 받고 있다. 더불어 내달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도 선보이게 돼, 겹경사를 맞이한 상황이다.
다음은 판타지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금일 공개된 최윤라 배우의 임신 소식에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윤라 배우는 건강과 태교에 전념하며 소중한 새 식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7월 방송 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출연하는 최윤라 배우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최윤라 배우에게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감사드리며,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