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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故) 김성민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 흘렀다.
김성민은 1991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1995년 극단 '성좌' 단원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02년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인 2015년 또 다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 형을 마치고 2016년 1월 출소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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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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