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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댓글 다 읽어본다."
의상 정보 공유를 묻는 질문에는 "1회에 핑크 재킷은 봄꽃이 많이 피어서 그 재킷을 결정했던 건데 (콘텐츠와)시너지가 좋았던 것 같다. 저도 그 느낌을 받았다. 보시는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던 것 같다. 안타깝게도 그 재킷은 현재 없다. (매장에서)이태리에 재 주문을 했는데 천을 알아봐야 한다고 했다더라"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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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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