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위하준과 박규영, 히든 게스트가 '오징어 게임' 특집을 위해 출격한다.
이날 정남매는 각자 닉네임이 적힌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받은 후 '오징어 게임' 속 프론트맨과 핑크 가드 복장을 한 의문의 사람들에게 연행된다. 이때 프론트맨을 포착한 정남매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ㄴ다. '오징어 게임'에서 프론트맨으로 등장한 배우가 이병헌이기 때문. 이에 이민정은 "프론트맨한테 지금 전화해 볼까?"라고 친분을 과시한다. 과연 '가오정'을 찾은 프론트맨은 누구일까.
|
역대급 스케일, 역대급 재미를 예고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의 '오징어 게임' 특집 '가오정 게임' 편은 6월 27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