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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놀라운 민낯을 자랑했다.
맛있는 복숭아를 자랑하고 고양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어 눈을 감은 채 휴식을 취하거나 차 안에서의 편안한 모습까지 셀카로 남기고 있는 아이유.
팬들을 위해 자신의 다양한 일상을 사진으로 남긴 뒤 이를 공유하는 아이유의 모습에서 남다른 팬사랑이 느껴졌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했다. 또한 차기작으로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